top of page

크리스 건

 

 

 빡빡이가 인상적인 크리스 교수님이야, 보다보면 나름 귀엽게 생겼어. 일단 이 교수님은 노트위주로 수업을 하거든 매시간 노트를 필기해야되는데 칠판에 써주는거 거의다 적고 형광펜좀 넣어주면 노트는 만점을 받을수잇어, 노트가 18퍼야. 그리고 프리비라고 한번 출석을 안할수 있지. 난 못썻지만. 중간고사는 다들 알다싶이 듣기평가고, 기말고사는 그룹토론을 했어. 10개 주제를 주고 그중에 2개를 뽑아서 각 10분씩 토론을 하는거야. 노트 필기를 열심히 햇다면 노트 필기속에 잇는 스킬들을 모두 이용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잇어. 사실 나도 B+ 맞을까 말까 걱정햇는데 A+을 주셨네. 일단 A가 40퍼인 트랙 1 이긴 하지만, 듣기평가는 대부분 거기서 거기로 보기 때문에 토론이 좋은 점수를 결정해. 토론은 유창성 이런거 봄. 지각은 20분까지는 봐주심
 

bottom of page